이종격투기중에서도 요즘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UFC
UFC초기땐 규칙이라곤 거의 없어서 잔인하고 폭력적인 대회로 알려져있는데...
그 당시때의 반칙은 단 두개 눈깔파기와 물기(ㄷㄷㄷ)이였다고 하네요. 이것만 빼고 다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땐 무자비한 격투대회라 "죽음의 시합"이란 타이틀이 붙었었다고...^^;
저는 자주보는편은 아닌데, 이전부터 김동현과 추성훈의 도전이 있는 날이라 시간에 맞춰서 보았습니다. 워낙 이런걸 보면 제가 경기뛰는것처럼 떨리고 희열이 느껴지는데ㅋㅋ 오늘 정말 멋진 경기 보여준 김동현과 추성훈때문에 가슴뛰면서 봤습니다.
UFC100의 김동현 3연승과 추성훈의 데뷔 근성있는 승리를 보시죠~
김동현과 추성훈 경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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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UFC데뷔 3연승이라던데.. 그랜트를 상대로 위험한 위기를 몇번 넘기더니 크게 밀리지않고, 그라운드싸움에서 밀어붙인 안전한 승리를 거뒀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할게요~~
그에비해 추성훈과 앨런 벨쳐의 경기는 정말 불꽃튀는 경기였어요. 초반 거세게 밀어붙이는 추성훈의 펀치와 기는 정말 대단했는데, 급소공격을 맞는바람에 한동안 일어서질 못했죠. 2라운드 후반부터는 체력이 많이 딸리는 모습을 보였고, 하지만 멋진경기를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앨런 벨쳐의 후반 무한체력과 압도적인 공격이 무서웠지만, 추성훈의 근성이 돋보이는 값진 승리였습니다. 승리도 중요하고,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하겠죠. 전세계 괴물싸움꾼들이 바글바글거리는 UFC에서 살아남을려면 전세계인을 사로잡는 스타(경기력, 관객몰입도)성이 뒷바침 되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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