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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포토샵놀이~ 꽃몸부림 만들기

2009/07/31 23:46 | Posted by 몸부림

포토샵강좌는 꾀 많이 만들었었는데, 자료를 날리는 바람에 그동안의 작업과정이 다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죠; 이제라도 가끔씩 포토샵시간을 내서 강좌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오늘은 포토샵으로 꽃글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래서 포토샵 강좌라기보다 혼자 만들어보는 "꽃몸부림"정도? 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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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몸부림"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재료(?)는 꽃사진입니다.

우선 다른색의 모양도 다른 네가지 꽃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꽃만 잘라내서 모아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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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툴에서 올가미도구(L)을 클릭해서 아래사진처럼 꽃만 잡아내세요~~ 한번에 어렵더라도 쉬프트(범위를 플러스시킴)알트(범위를 마이너스시킴)로 잘 잡아내세요^^

이렇게 아래사진처럼 테두리가 이쁘게만 잡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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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4개의 꽃을 모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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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꽃은 준비되었고, 이제 글자가 있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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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을 큼지막하게 써놓습니다. 물론 만들어보실분은 어떤 글자든 상관없겠지요^^
다시 글자위에 꽃을 입혀야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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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맘에드는 꽃을 고른뒤~ 컨트롤을 누른상태에서 레이어3꽃을 클릭하세요.
그럼 위의 사진처럼 테두리를 잡을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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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컨트롤+C(복사)를 누르신후 신규파일을 클릭한뒤 투명(T)를 체크한뒤 바로 확인 누릅니다. 그 상태에서 컨트롤+V(붙여넣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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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툴을 이용해서 글자가 있는 곳으로 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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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T(자유변형)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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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서리부분을 이용해서 폰트를 적당히 가릴정도로 줄이세요.

이제부턴 빠르게 가겠습니다.

무한복사해서 곳곳에 붙여놓으면 꽃 1단계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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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꽃도 마찬가지로 쭉~~(ㅎㅎ죄송)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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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가다후 깨달은것! 몸부림 글자는 별로 안좋네요; 단순한 글자가 더 이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배경만 꾸미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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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풀밭으로 하면 깔끔합니다.
다음번엔 더 이쁘게 만들어봐야겠네요;

이상 꽃몸부림쇼였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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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야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오는 곳이라지만, 술먹고 들어오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미안해야할텐데.. 술먹고 지하철에서 난동까지 부린 꼴불견이 있었다.

몇일전 멀리서온 동생과 여행을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즐겁게 터미널로 향하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지하철에서 이상한 조짐이 느껴졌으니 바로 술먹고 들어온 무슨 일행(?) 부부도 아닌데 5명의 남녀가 만나서 술먹고 여행하시던분 같았다.

지하철에 들어오자마자 술과 안주냄새로 진동을 했고, 엄청난 불쾌함에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았는데 정말 당당하게 안주를 쩝쩝 씹으면서 있는게 아닌가.. 주위사람들은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수다를 떨고 있었고, 그때 키 작은 아저씨가 지하철에 들어왔고, 그 모습을 쭉~ 지켜보고 있다가 한마디 던졌다.

"아저씨 지하철에 술먹고 들어와서 안주를 드시면 어떻합니까?"

한참동안 잠잠해진 분위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키도 185대? 엄청크다. "미쳤나 이게 죽을래 X새꺄 그냥 자빠져있어라잉"하면서 손바닥으로 칠려고 제스쳐를 하더니 다시 자리에 앉는다. 허걱! 완전 날라리 아저씨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키 작은 아저씨는 어이없다는듯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 순간 키 작은 아저씨가 자켓을 벗어던지더니 "아이 X발 내가 뭐 물로 보이나", "아 열받네 진짜" 후덜덜 계속 할말을 던지자 키 큰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뭐 임마 이 새X가 미쳤나?" 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 멀리 도망(?)왔던 나한테까지 밀려오더니 순간 움찔했고, 때리지는 않고 그냥 막 욕하고 밀치고 난리도 아니였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살짝 당황한 눈치더니 그냥 한심하다는등 쳐다보고 있었죠.

술먹은 주위 동료들이 말리면서 "미안합니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이였죠. 그러다 다시 잠잠해지나 싶더니 키 작은 아저씨는 분이 풀리지 않는등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하면서 따지기 시작했죠. (이 분은 잘못한게 없는데 정말 불쌍해보였습니다.)

그렇게 4정거장을 갔을까. 키 큰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야 따라와 1:1로하자 1:1" 끝까지 멋있는 척입니다-_-;; 그렇게 문이 열렸고 "나오라고"했지만 술먹은 동료들이 데리고 나가면서 그렇게 상황은 종료되었고, 지하철안에 있던 사람들은 한심하다는양 째려보면서 보내버렸죠.

우리들은 속으로만 욕하고 그랬는데, 그 키 작은 아저씨는 모든 사람들을 대변해 용감히 싸운것에 대해 좀 많이 찔렸고, 이 시대의 용감한 시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하철에 술먹고 들어와서 난동부리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겁니다.

그나저나 외국에서 온 동생한테 좀 부끄러웠던... 사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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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플러(Stapler)는 사무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으로 ㄷ자형 철사 침을 사용하여 서류 따위를 고정시키는 도구인데요. 보통 호치케스 혹은 호치키스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는 상표이름으로 스테이플러를 만든 미국 발명가 호치키스의 이름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스테플러의 철사 심인 스테이플(Staples)과 거울만으로 멋진 도시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PETER ROOT이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스테이플을 쌓아올린 구조를 이용해서 절묘한 도시가 탄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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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거울은 좀더 도시적인 분위기를 위한 판에 불과하다고 하는군요.

처음엔 이걸보고 무슨 모형인줄 알았는데... 아래사진에 아웃포커싱을 한 모습을 보니깐 큰 특수효과없이도 리얼한 스테이플 도시(Staples city)를 탄생시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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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커싱과 스테이플의 촘촘함이 묻어나는 어느 대도시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도미노를 쌓은것 같이 조마조마했겠는데요ㅎㅎ

왠지 피규어로 올려놓고 괴수영화를 찍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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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선 아무리 유명한 스타를 출연시킨 영화라도 막강한 3D애니메이션한텐 자리를 내줘야할 정도로 할리우드는 3D가 대세입니다.

저도 3D를 잠깐동안 만들었는데, 열정과 노력없인 아무것도 만들수 없는 작업이죠. 제가 존경하는 이문성(http://www.moonsunglee.com/)에 갔다가 해외 유명애니메이터의 작업과정이 담긴 영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이스에이지3를 만든 애니메이터 제프 가보(jeff gabor)라는 애니메이터의 스크랫 탱고 샷 작업과정으로 매일 매일 작업한 결과물을 모아놓은 영상입니다. 한장면이 탄생하기까지 애니메이터의 열정이 느껴지는 장면들입니다.


아이스에이지3 애니메이터의 작업과정 (1)

Day1~Day33까지 약 한달간의 작업. 10초밖에 안되는 장면때문에 한달동안 고생한 모습이 역역하네요. 같은 음악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중독성에 사로잡히는것 같습니다^^;


아이스에이지3 애니메이터의 작업과정 (2)

아이스에이지3를 묘사하기 위한 장면. 애니메이터들이 직업 캐릭터가 되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부터 직접 레퍼런스까지 열정이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심심풀이 만화를 많이 그려봤지만, 묘사및 장면연출이 그 애니메이션의 사실적인 생동감을 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훌륭한 애니메이터들과 멋진 작업환경이 있기에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3D애니메이션을 만들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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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픽이란 활판인쇄술를 뜻하는 말로 디자인과 만나면서 그 분야가 점점 다양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미와 표현이 깊어져가고 있는데요. 얼굴을 형상화한 타이포그래픽의 최신판을 올려봅니다~

얼마전에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구수한 인간미가 느겨지는 얼굴을 타이포그래픽으로 신문전면광고에 내어걸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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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67546

"꿈"이라는 글자체가 크게 보이는 가운데 여러가지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련된 글자들이 많이 보이죠? 얼굴앞쪽엔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좀더 진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멋진 신문전면광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도 얼마나 멋진작품이 있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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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으로 꾸민 타이포그래픽(Typography)

굉장히 절묘하게 표현해낸게 뭔가 복잡한 마음이 전달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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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싱어 스캇 웨일랜드(Scott weiland)의 모습.. 특유의 선글라스 포스에서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어깨부위에 Scott weiland로 마무리 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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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의 다른 단어로 만들어진 타이포그래픽! 다른건 폰트를 마음대로 사용해서 만든거지만, 이건 정해져있는걸로 만든거라 신기함~~


너무 길것같아서 압축했어요.
더 보실분은 작품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타이포그래픽 더보기



타이포그래피은 그래픽 디자인으로써 문자적 전달도 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것 같네요~ 타이포그래픽 초상화는 그 인물과 문자적 의미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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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표 첫 떡볶이

2009/07/26 00:56 | Posted by 몸부림

어릴적 라면찌개를 개발한뒤로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 라면은 정말 잘 끊인다... 기숙사생활할때도 내가 라면담당이였을정도로 재능(?)이 있었고 남들은 모르겠지만, 난 맛보단 영양가와 배부를정도의 양이면 됐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블로그에서 직접 만드어 먹는걸 보고 몸부림표 떡볶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진정 남자의 무식함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1. 재료를 물어보고 남자인 내가 직접 재료를 사왔다.

대파가 들어가는줄 알았으면 사오라고 시키는건데-_-; 재료 고르는 기준은... 맛있어 보이는걸 그냥 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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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 어묵, 후랑크, 대파, 케챂(?) 설탕 대신 들어갈것 같아서...

재료가 뭐든 상관없다 양념의 조합이 중요한것~!ㅎㅎ



2. 재료손질 (그냥 까고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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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군대시절 부대찌개와 라면찌개가 생각났다.

떡볶이찌개는 안될까? 안돼~!



3. 그냥 tv보면서 마구잡이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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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버릇 멀리가지 못하고, 떡볶이찌개가 되가고 있었다....

흘러넘칠려는 저 국물들... 정말 안습이다.




그렇게 탄생한 첫 떡볶이.....

뒷이야기는 아래를-_-;

more..



별 생각없이 도전했다가 망신만 당한것 같네요;


오늘의 교훈
"그냥 분식집에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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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 of the World 2009년 6월 수상작품

2009/07/25 01:33 | Posted by 몸부림

Ads of the World에서 매월 금, 은, 동으로 최고의 광고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2009년 6월에 수상한 광고를 올려보았습니다.



[금상] Vereniging Verkeersslachtoffers (Dutch Road Savety): Family

교통사고 희생자 협회(네덜란드)의 TV광고로 그냥 보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운데, 처음부터 꼬마아이까지 나오는 사람들은 마지막 자동차사고를 당하는 남자의 가족입니다.

한 사람의 사고는 가족모두의 사고와도 같다라는걸 표현한것 같네요.
의미를 알고나면 슬픈 BGM과 함께 저런 연출을 했던 이유를 알수 있듯 그 여운이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역시 금상다운^^




[은상] Audi of America: Diesel

2000년대부터 시작된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적효과가 있는 화석연료로 달리는 디젤엔진을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석유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디젤엔진이 100여년만에 다시 태어나게된 이유때문인지 큰 인기를 끌고 있군요.

식당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 폐식용유로도 운행할수 있기때문에 경제성있는 많은 자동차가 탄생될것으로 보입니다.




[동상] The Economist: Red wires

영국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붉은 전선. 이 광고는 줄타기를 시작하면서 방황하던 거리에서 좀더 높고 광범위한 뉴스와 분석을 할수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좋은광고엔 특별히 대사가 없이도 모든이에게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귀에 못박히게 떠들어대는 무슨광고와 많이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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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디즈니&픽사의 3D애니메이션작품 UP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위의 사진은 UP의 한장면으로 끝없는 재개발의 압박에서 끝까지 견디다가 풍선을 달고 떠나는 "칼 프레드릭슨"의 모험이야기 입니다.

갑자기 UP을 이야기했던 이유는 UP이 네일 하우스(Nail Houses)를 모델로 만들어졌기때문인데요. 네일 하우스(Nail Houses)란 주위의 개발에서 못처럼 굿굿하게 박혀있는 모습때문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재개발에 배고픈 개발자들의 저항에 굴하지 않고 살아남은 집이기 때문인지 더욱 가치가 있는것 같네요.

UP이 모델로 삼은 네일 하우스는 바로 아래사진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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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의 모델이 된 미국 서북부 시애틀에 에디스의 집

집주인의 강한 집념에 큰 건물이 자리를 비워주듯 파인부분에서 네일 하우스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보통의 네일 하우스는 개발자의 압박에 못이겨 없어지고 말지만, 에디스의 집은 특별함(?)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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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은걸 자축겸 애니메이션 UP개봉을 기념하여 풍선을 달았다고 하는데.. 모습이 제법 재미있네요^^; 주위의 새 건물보단 사이에 작은 집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중국판 네일 하우스(Nail Houses) 보기

more..


이렇게 멋있고 뜻깊은 네일 하우스가 있는 반면, 대부분의 네일 하우스들은 끝없는 재개발속에서도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있습니다.

현실적인 네일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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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의 우 핑이라는 곳에도 네일 하우스가 있는데.. 집주인의 끝없는 저항에도 집주위를 모두 파버린 개발자때문에 우두커니 서있는 집이 초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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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이후 3년간 저항했지만, 결국 허물고 쇼핑센터를 지었다고 하네요.




이곳도 재개발에도 끝까지 투쟁해왔지만, 결국 무너졌다고 하는군요.

한편 일본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생겼는데요. 장소가 아주 특별하답니다.
밑의 사진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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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일본 정부의 나리타 공항 건설을 프로젝트한뒤 그 후 농장주인과의 갈등으로 1978년까지 지연되고 결국 독특한 활주로가 탄생했습니다^^;

아래의 구글맵으로 본 사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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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 빨간 선을 표시하는 토지로 인해 비행할수 없는 제 2활주로의 부분

20년간의 공방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현재까지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오는 10월 농장과의 합의로 드디어 빛을 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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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키던 네일 하우스는 새로운 세상의 변화를 맞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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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한국도 강제철거로 힘없는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개발이 아무리 좋다지만, 용역업체 직원을 동원한 강제철거는 정말 야만인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일 하우스는 사회변화를 거부한 외로운 투쟁이 담긴 공간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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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오염되지 않은 깊은숲속을 가기위해선 헬리콥터를 타고 평지에 착륙하고 험난한 우림을 뚫고가야합니다. 사람이 닿지않은 곳이라 제대로 길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해야했죠.

또한 숲속에서 자는일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였는데요. 이런 모든점을 보완해준 캐노피 뗏목(Canopy raft)이라는 숲상단에 떠있는 실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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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열기구인 AS-300를 이용해 착륙지점을 탐색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전세계땅의 ¼를 차지하고 있는 숲은 37백만km²라는 면적에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갖고 있죠. 그렇기때문에 최근 많은 과학자들이 캐노피 뗏목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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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복잡했던 캐노피 뗏목(Canopy raft)이 아래의 버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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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산단에 착륙한 최신 캐노피 뗏목(Canopy raft)

보기보다 상당히 넓은면적의 이 뗏목은 좀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모습으로 탄생한게 두번째사진의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과학자들은 이 뗏목위에서 로프를 이용해 낮엔 주위숲을 연구할수 있으며, 밤에는 다시 돌아와서 텐트를 치고 야생동물의 피해도 전혀 입지 않죠. 그렇게 연구를 끝낸뒤엔 왔던 방법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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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튼튼한 숲속의 나무는 캐노피 뗏목을 간단히 버텨낼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텐트가 물침대같기도하고 특히 그물 침대에서 자는것 같은 느낌이겠는데요^^;

숲속탐험은 위험해보이긴하지만, 한번 모험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집니다. 연구원들이 조금 부러워지는걸요. 이거 예전에 성룡의 CIA에서 특공대원이 사용하는걸 본적은 있는데 2009년엔 이렇게 연구원들이 사용하고 있다니 좀더 지나면 일반인들도 여행에 사용할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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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부 3D입체영상에 대한 궁금증에 많이 제기되었는데요. 유튜브 도움말 포럼에 해결해줄 꾀 재미있는 실험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기존의 캠은 하나의 눈으로 보지만, 좌우 다른 눈으로 찍은 동영상을 찍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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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 Minoru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3D웹캠입니다. 눈처럼 생긴 2개의 카메라와 built-in 내장명령으로 3D영상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월-E 얼굴같은게... 귀엽게 생겼죠^^?

입체영상을 볼려면 3D입체안경은 필수~!

가격대는 100달러(한화 14만8천원)
http://www.eye3d.co.kr/goods/goods_detail.php?gid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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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위의 3D웹캠으로 각기 다른시각에서 본 영상을 올립니다.

업로드후 "yt3d:enable=true"라는 태그를 입력하셔야 유튜브에서 입체처리를 해준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태그삽입후 완료를 하면 아래처럼 옵션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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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보기 스타일인데, 이때 입체영상을 껴주신다음 어떤 스타일로 보시든지 상관없습니다.
자기 취향이니깐요ㅋㅋ



적용 동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9j-uRTsHC9k

"yt3d:enable=true" 테스트 영상
제 블로그에서 보실땐 옵션이 평행선으로 켜져있어서 못보시는거고, 위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3D옵션 "yt3d:enable=true"이 입혀진걸 알수 있습니다.

놀랍죠? 3D입체라는건 영화나 장비와 시스템으로만 볼수 있었지만, 이젠 집에서 쉽게 3D를 즐길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메신져, 비디오 컨퍼런스에도 활용할수 있을 전망입니다.

가격만 좀 착해진다면 3D입체를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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