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월 27일 토요일 트랜스포머2의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3일만에 리뷰를 쓰게됐네요. 어릴적 로봇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분이라면 로봇물은 남자의 로망이란걸 아실거에요. 그 어릴적 갖고놀던 로봇이 거대로봇으로 실제로 움직인다고 상상만 할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눈앞에서 벌어지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옛날과는 달라진건 이젠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다는 거죠. (몇개의 피규어뿐-_-;) 트랜스포머2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도 이제 막 대학생이된 믿기힘든 얼굴(솔직히 30대같음)을 하고 가족이 함께 유치개그를 선보이는데.. 오바다 싶기도하고 좀 그랬어요. 그래도 몇몇 웃음주는 유머도 있어서 극장안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지요^^;

유치함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건 막강CG로 무장한 전대물이라는 점인데.. 로봇이 지구방위대(자칭 미쿡)와 동맹을 맺으며 악당을 물리치는 설정이 후레쉬맨을 연상케 하는데요. 위의 사진의 일열로 서있는 바이크만 봐도 후레쉬맨이 생각납니다.
전대물이라면 신인배우와 어설픈 특수효과의 조합이 가장 떠오르는데.. 트랜스포머는 배우면 배우, 감독이면 감독, CG면 CG, 군사력이면 군사력.. 모든게 최강이라고 할수 있겠고, 여기서 살짝 돈자랑과 미국우월주의가 나오네요.
영화는 취향에 따라 보고즐기면 되므로.. 힘약한 나라의 대한 설움은 접을게요.

2편의 또다른 묘미는 바로 수많은 로봇의 변신과 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1편에서 변신하나만으로 오락성을 느낄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로봇종합세트가 출동해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몇몇 로봇은 큰 발휘도 못해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오직 CG장면만 1시간가까이 되는 어마어마한 분량에 변신하는것만 다 보여줬다면, 3시간도 모잘랐을겁니다.


특히 옴티머스와 SR71 블랙버드(Blackbird)의 합체로 탄생한 제트파이어는 온몸에 전율을 돋게하는 최고의 합체였던것 같네요. 지금까지 본 이상 할리우드식 자본력과 기술앞에 무엇이 불가능할까?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메간폭스와 샤이아라보프는 그저 진행도우미일뿐, 그중에 메간폭스는 거의 눈에 띄지도 않더군요; 12세관람가라 그런지 별다른 매력을 발산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 치열한 전투속에서도 요리조리 잘 피해다는것도 신기해야되겠죠?ㅎㅎ
정말 머리속 생각을 그대로 영상으로 재현해냈다고 볼수있는데, 이렇게 되라하면 되고, 저렇게 하라하면 곧 영상안에 실행이 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영화속 유치함과 코믹은 12세이상이라는 점에 필히 필요했던것일테지요. 무차별 전투장면과 남자여자사이에 대해 깊게 들어갔다면 영화등급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겁니다.
뭔가 아쉽지만, 유치함정돈 참으면 최고의 오락성을 보장해주는 영화였지 않았나 싶네요.
옛날과는 달라진건 이젠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다는 거죠. (몇개의 피규어뿐-_-;) 트랜스포머2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도 이제 막 대학생이된 믿기힘든 얼굴(솔직히 30대같음)을 하고 가족이 함께 유치개그를 선보이는데.. 오바다 싶기도하고 좀 그랬어요. 그래도 몇몇 웃음주는 유머도 있어서 극장안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지요^^;
유치함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건 막강CG로 무장한 전대물이라는 점인데.. 로봇이 지구방위대(자칭 미쿡)와 동맹을 맺으며 악당을 물리치는 설정이 후레쉬맨을 연상케 하는데요. 위의 사진의 일열로 서있는 바이크만 봐도 후레쉬맨이 생각납니다.
전대물이라면 신인배우와 어설픈 특수효과의 조합이 가장 떠오르는데.. 트랜스포머는 배우면 배우, 감독이면 감독, CG면 CG, 군사력이면 군사력.. 모든게 최강이라고 할수 있겠고, 여기서 살짝 돈자랑과 미국우월주의가 나오네요.
영화는 취향에 따라 보고즐기면 되므로.. 힘약한 나라의 대한 설움은 접을게요.
2편의 또다른 묘미는 바로 수많은 로봇의 변신과 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1편에서 변신하나만으로 오락성을 느낄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로봇종합세트가 출동해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몇몇 로봇은 큰 발휘도 못해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오직 CG장면만 1시간가까이 되는 어마어마한 분량에 변신하는것만 다 보여줬다면, 3시간도 모잘랐을겁니다.
특히 옴티머스와 SR71 블랙버드(Blackbird)의 합체로 탄생한 제트파이어는 온몸에 전율을 돋게하는 최고의 합체였던것 같네요. 지금까지 본 이상 할리우드식 자본력과 기술앞에 무엇이 불가능할까?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메간폭스와 샤이아라보프는 그저 진행도우미일뿐, 그중에 메간폭스는 거의 눈에 띄지도 않더군요; 12세관람가라 그런지 별다른 매력을 발산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 치열한 전투속에서도 요리조리 잘 피해다는것도 신기해야되겠죠?ㅎㅎ
정말 머리속 생각을 그대로 영상으로 재현해냈다고 볼수있는데, 이렇게 되라하면 되고, 저렇게 하라하면 곧 영상안에 실행이 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영화속 유치함과 코믹은 12세이상이라는 점에 필히 필요했던것일테지요. 무차별 전투장면과 남자여자사이에 대해 깊게 들어갔다면 영화등급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겁니다.
뭔가 아쉽지만, 유치함정돈 참으면 최고의 오락성을 보장해주는 영화였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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