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세상을 느끼기에
나의 몸부림
아름답다

공지사항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ArtHome
믹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더를 한마디로 한국영화의 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평범한 시골배경과 어느마을에나 있기마련인 '바보'는 마치 살인의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데요. 단지 향숙이가 잘생긴 남자로 나올뿐 범인으로 몰린상황은 비슷하죠. 하지만 살인의 추억과 결정적으로 다른부분은 아마도 아들을 지독하게 아끼는 엄마의 관점에서 보고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릴적부터 자폐증을 앓아 매일 사고치기바쁜 도준(원빈)과 몸을 사리지않고 아들을 돌보는 전형적인 한국의 엄마. 그렇게 두 모자의 이야기를 시작됩니다. 영화 말아톤에선 성인이 된 자폐아가 어릴적 자신을 버리던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슬픔에 잠기기도하지만, 마더는 어릴적 함께 죽을려고했던 기억을 아픔에서 웃음으로 넘겨버리는 봉준호식 풍자와 유머는 마더에서도 그 빛을 바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더의 배경이 된 시골마을입니다.

아무런 CG없이도 판타지를 느껴본듯했는데... 겉은 약하고 평범한 두 모자에게 감춰진 살벌한 삶. 그리고 끊어놓을수 없는 모성은 나를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 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삶도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원빈과 김혜자. 궁극의 연기를 펼쳐주었는데, 이 영화의 숨은 공신은 진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빈-김혜자사이에 진구라는 캐릭터가 빠졌더라면, 이 영화의 진행이 어려울정도로 많은 열쇠를 쥔 캐릭터죠. 비열한 거리에서도 건달로 나온 진구의 연기는 동네건달 그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진행에 있어 긴장과 스릴감을 줄 뿐만아니라 뭔가 한쪽이 시원해 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바보로 나오기 참 아까운 얼굴의 원빈도 여기선 그저 순수한 바보청년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좀더 대사가 많았더라도 영화의 색을 잃을수 있었겠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후반부의 바늘침통을 생각하자니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엄마의 눈엔 아들밖에 보이지않는다. 그렇듯 아름답지만 잔혹한 모성을 연기한 김혜자의 열정이 돋보였으며, 엄마라는 존재가 하지못할 일이 무엇일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영화 시작과 끝에 등장하는 김혜자의 춤사위는 억누른 감정의 몸짓이기전에 암담한 현실에 대한 몸부림이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코리안싸이코라고 부르고 싶네요. (-.-)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87년 설립된 이탈리아 예술타일 제조업체인 SICIS에서는 과거 모자이크타일이 가진 재질과 디자인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예술로 승화시켜 각 제품에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시밀리아노의 작품으로 모자이크타일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네요.자 그럼 보실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성용 구두 펌프스와 모자이크조각타일이 만나 럭셔리한 폼프스욕조가 탄생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성의 아름다운 라인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타일이 주는 세련미는 왜 예술타일이라고 하는지 느껴지게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품스타일을 즐기는 럭셔리걸이 아닌이상 쉽게 욕실에 나둘 물건은 아닐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모델하우스에서 예술타일을 다뤄본적이 있는데... 색감이 정말 이쁘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자주 감탄하고는하는데요...

반짝반짝 광택이 나고 분위기연출에서 탁월해서 요즘 자주 쓰이고 있는것 같네요^^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송한 인류명말 그 후(Life After People)를 보았는데, 인류가 사라지고 10일후, 몇주후, 몇 달, 몇 년, 백 년 후 지구의 모습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말을 조언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입니다.

만약 그런일이 정말로 생긴다면, 어떤 화석들이 남게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이 현대화석들은 크리스토퍼 로크[ http://heartlessmachine.com/home.html ]이 만들어낸 조각입니다.

어릴적 많이 해봤을법한 미니게임기(일명 겜보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 콘크리트로 만들어진거라서 더욱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건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 쇼크" 총 네가지 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5 인치 플로피 디스크라고 불리던 추억의 컴퓨터저장장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이 부식되어보이는 하드디스크.
정말 이건 화석이라고 해도 믿겠네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 컨트롤러.. 이건 $45에 구입할수 있네요.
매니아가 아니라면 구입하기도 어렵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날에 한참 유행했던 붐박스(Boom Box)
들고다니면서 노래부르고 춤췄던 생각이나네요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또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

요즘 잊혀져가는 물건들을 화석으로 보게될줄은 모르셨죠?ㅎㅎ 오래되었다고 버리지만 말고 추억의 물건들을 모아보는건 어떨까요?ㅎㅎ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인잔과 유리전구의 만남으로 독특한 느낌을 내고 있네요. 유럽에서 주로 볼수있는 큰 성당이나 학교의 크리스탈 조명을 닮아서 집에서도 쉽게 와인잔만으로도 표현해낼수 있다는 점이 좋을것 같네요^^

아티스트 홈페이지 http://www.mo-billy.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벽바깥쪽으로 파이프를 노출시켜 옷이나 신발등을 걸어둘수 있는 재미있는 옷걸이 선반을 표현해냈네요. 수도꼭지앞엔 양동이를 나두었는데... 실제론 물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ㅎㅎ

아트스트 홈페이지 http://www.nickfraser.co.u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나 음료수를 들고다니다가 잠깐 전화를 받거나 두손을 써야할때 곤란하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점때문에 걸어다니면서는 잘 마시지 않는데요. Claimp는 가로등같이 얇은 기둥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커피를 걸어둘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모양만 살짝 바꾸면 가방이나 옷등도 걸어놓을수 있겠는데요? 중요한건 걸어놓고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되겠습니다.

아트스트 홈페이지 : http://www.csm.arts.ac.u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명 안드로메다 램프로 이 조명을 켜놓으면 다른 행성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게 할것 같은데요. 다채롭고 화려한 색변환을 줄수 있어 요즘 뜨고 있는 LED클러스터. 여기서 방출되는 빛을 통해 구조형상을 더욱 뚜렸해서 시선을 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이쁜 조명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기대중^^

아트스트 홈페이지 : http://www.rosslovegrov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양이가 누워 자고있는 이 선반은 애완동물용 침대입니다.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시선을 끌만한 제품이죠? 살짝 휜 나무선반에 푹신푹신한 쿠션이 실내장식에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편안해보이는 고양이가 그저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아래의 슈퍼마켓(인터넷쇼핑몰)에서 $199에 팔리고 있군요.

슈퍼마켓 홈페이지 : http://www.supermarkethq.com/product/curve-wall-mounted-pet-bed-walnut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세계모래조각대회에 다녀와서...

2009/05/17 23:17 | Posted by 몸부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최초 세계모래조각대회로 친환경적인 모래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대회입니다^^ 주제는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 (Dreams, Hope & Love)으로 세계화와 더불어 모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위한 스토리를 담고 있네요.

요즘 블로그에 포스팅이 잦았는데, 예비군도 갔다오고 여행을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사진도 개인적으로 500장은 넘게 찍은것 같은데 블로그용으로 찍은것만 올려보아요. 오늘은 피곤해서 글을 많이 못적는게 양해해주시고 즐감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보탑이 보기보다 높진 않지만, 짧고 멋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땅 독도의 모습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 촬영해도 헬리콥터착륙장이랑 창문까지 미세하게 잘 만들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작은섬이지만, 모래로 표현해준 분에게 감사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4국가의 모래조각가들이 팀을 짜서만든 남대문(숭례문)입니다.
행사장의 작품중 가장크고 멋진 모습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과 사람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 세상과 공유할수 있다는 좋은 메세지의 작품.
주제에 충실했던 작품이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두 사람이 지쳐보이지만, 희망이 있으면 비둘기도 날개를 펴고 날아갈수 있을것 같네요...


기타 잡사진은 아래↓

more..



몸은 피곤했지만, 여행을 앞으로도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스크래치를 크레파스를 색칠한 위에 다른 색을 덧칠한 다음 송곳, 칼 따위로 긁어서 바탕색이 나오게 하는 기법이라고도 불리지만, MIT 미디어랩에서 2007년 5월15일에 처음 공개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컴퓨터학습능력을 키우기위한 MIT 미디어 연구소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scratch)를 개발해서 인터넷에서 무료로 베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크래치] http://scratch.mit.edu/

지식중심의 학습에서 지적창조훈련을 위해 아이들에게 공유와 창조적인 놀이를 할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며,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누구나 예술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게 이 커뮤니티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스크래치 다운받으러 가기 ] http://scratch.mit.edu/downlo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어를 포함해서 44개의 언어를 지원해서 간단한 툴과 코드를 통해 움직임이나 동작에 조건을 줄수 있다.

8개의 조작메뉴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구별할수 있겠죠?


옆의 명령블록을 설정한뒤 스크립트란에 드래그(drag)해서 끼워 맞춰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스토리가 담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고 창조력을 키울수 있죠.


웹에서는 공유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찾아내기도하고 다른친구의 프로젝트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만든예) Ga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가지 색의 블록으로 스크립트를 만든뒤 배경그림과 소리까지 첨부해서 간단한 게임도 만들어볼수 있네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은 [공유]버튼을 눌러 다른친구들과 나눌수 있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러사람과 함께할수 있다는점이 스크래치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스크래치가 공개된 날인 5월 15일을 스크래치데이로 지정해놓고 스크래치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젝트와 경험을 공유하고 스크래치에 대해 더 넓은 세상에서 작품을 펼치고 배워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2009년 5월 16일엔 '스크래치데이 인 서울'이 열린다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크래치를 배우는 모습.

출처 : http://bloter.net/archives/13403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든 실외에서 각종 물질들을 차단하는 세라믹타일로 구성되있고, 귀여운 패턴의 벽타일인데 특이한점은 원하는 부분에는 화분을 넣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처럼 각종식물을 벽에서 키울수 있어 관상용으로도 좋고, 타일내에선 실내습도까지 조절한다니 식물이 자라기엔 충분한 조건이 주어졌네요.

디자이너 Maruja Fuentes가 만든 이 벽타일의 모양은 물고기비닐모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미니식물을 키울수 있어서인지 이름도 녹색주머니(Green Pockets)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가구박람회 2009에서 선보인 작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보단 실외공간에 해두면 더 빛을 바랄것 같은데요. 작은 꽃 관람회같은 분위기를 낼것 같기도 합니다^^

왠지 물주기도 쉽겠죠? (!!)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attention기타권리침해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관련내용 보기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이번 휴일동안은 시골과 해수욕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시골의 동굴같은 음침한 곳에 존재하는 박쥐, 우연히 초저녁 시내를 다녀오는중 하늘을 가르며 돌아다니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바로 박쥐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의 플래쉬세례만에 포착한 박쥐^^;

쉽게볼수 없는만큼, 이번 휴가때 시골과 해수욕장을 갔던게 우연찮게 박쥐를 보게되었어요. 초저녁쯤인가 날이 저물어갈때쯤 시내를 다녀오다가 흐린밤하늘에 무언가가 날아다니는걸 느낄수 있었는데,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박쥐라는걸 본능적인감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그냥 새라고해도 믿었을텐데, 2~3마리가 하늘을 휘젓고 다니길래 2번의 플래쉬세례를 터뜨려 희미하지만, 박쥐형상을 담을수 있었네요. 안보이신다면 안습-_-;;;


이제 영화 "박쥐"에 대해 얘기할 차례.... 흐으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쥐개봉후 다음날로 예매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취소해야했고 오늘에서야 볼수있었습니다. 몇일간 극과극으로 갈린 평을 보면서 꾀 망설였던 작품이였지만, 박찬욱감독의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두배우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새롭고 충격적인데... 다 아실지 모르지만, 송강호의 성기노출과 김옥빈과의 베드신은 확실히 난해하게 다가올지 모릅니다. 일반적인 평을 보면 극소수의 사람들만 박찬욱감독의 손을 들어준것 같은데, 저도 그 손이 될것 같네요.

뱀파이어영화와 한국영화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갈망을 이 영화에선 다소 잔인하게, 때론 암울하게 해소해주는 음료수와도 같습니다. 무언가 뱀파이어물인데도 것잡을수 없는 전개, 송강호가 신부라는 점을 감안할때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많은 갈등을 하게되는데.. 뱀파이어와 인간적인 두 감정에서 피할수없는 결단에서 이런 면을 많이 볼수 있죠.

여기서 새롭게 볼건 김옥빈의 신들린 연기입니다. 금자씨 메이크업이 느껴지는 상처받은듯한 슬픈눈. 발랄하면서도 숨겨진 내면이 있는 이중인격과도 같은 모습은 극속 가족이라는 모임속에서 지칠때로 지친 태주였습니다. 중하반부 조커로 착각할뻔한 태주(김옥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박쥐에서 김옥빈은 상당히 돋보이는 캐릭터였고, 이 영화를 통해 삼색 매력을 펼쳤다고 보여집니다. 인정이라면 인정받아 거듭난 배우로 앞으로 지켜볼만한 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박쥐라는 영화에서 잃은만큼 얻은것도 상당히 많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불편하고 재미없고 잔인하고 추악한 영화다.....

그래도 좋다.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일 구글수표를 바꾸러 기업은행으로 갔습니다. 휴가겸 4일은 은행업무를 하는 날이라 경포해수욕장근처에서 바꿀수 있었죠. 영상 27도의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표은 빨리 환전해놓을 생각에 휴가는 잠시접어두고 기업은행으로 향했어요.

2번째까지 환전할때는 몰랐는데, 갈때마다 수수료는물론 추심에서도 변화가 생긴걸 알수 있었는데... 처음으로 추심전매입이 가능했고 곧바로 통장으로 넣어주더군요.

2번째 수표환전때의 7500원보다 싼 5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환전이 가능했는데 확실히 은행에서 이런 수표를 받아본경우가 있으면 쉽게 처리해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일단 단골은행을 만드실려면 수수료가싼곳으로 해두는게 좋고, 그렇게 구글수표에 적응된 은행이라면 추심전매입이 쉽게 될거라 봅니다. 비교적 적은돈은 추심전이 쉬우나 달러가 많을땐 추심전이 어렵기 때문에 단골은행으로 얼굴을 알리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네요.

그리고 환전하러갈때마다 묻는 질문!
"이거 어떻게 받으신거에요?"
지겹다는등 인터넷광고비용으로 받은거라고... 대충 설명해주었다.

왠지 다음에도 물어볼것 같은 예감... 아무튼 이번에는 이런 구글수표에 대해 아는것 같아서 쉽게 바꿀수 있었고 기분좋게 환전할수 있었네요^^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arthome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