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영화를 보면, 지구종말이나 빛이 사라지는등 현실에서도 일어날법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물론, 모두 예측이나 예언을 기반으로 한 가상스토리이지만, 100여년 간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화석연료의 고갈과 오존층파워및 기후변화를 보면서 인간은 자연없이 살수없다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생겨나고 있죠.
이 블러드 램프(Blood Lamp)는 디자이너 마이크 톰슨(Mike Thompson)이 만들었으며 현재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톰슨은 신기술의 기능과 행동사이에 관계를 연구하면서 '만약, 개인의 힘으로 에너지를 내야할땐 어떻게 할까?'라는 의문점을 두고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피로도 에너지를 생산할수 있다라는 충격적인 점을 블러드 램프에 의미를 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블러드 램프의 사용법은 막아놓은 마개를 벗겨낸뒤 병유리의 윗부분을 깨서 날카로운 유리날에 자신의 피를 혼합시키면 빛을 냅니다. 현대 기술이 아닌 자신에게 상처를 내면서 빛을 돌려받듯 에너지의 중요성을 도발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네요.
피가 에너지로 사용된다니 뭔가 무서워 집니다^^;
Comment 4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