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편지를 기다리던 우편함엔 각종 세금고지서와 전단지등 각종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그리고 매일 e-메일을 확인하느라 컴퓨터앞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도 추억으로 사라지는 편지의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지지와 우편이 생겨났네요.
바로 초콜릿 메일(Chocolate Mail)이라는 것으로 영국런던의 유명한 디자인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chool of Arts & Crafts)의 졸업작품으로 만든 것으로 Toby Ng Design에서 디자인 했습니다.
요즘은 우표를 붙일때 침을 사용하지 않고 풀로 붙이고 정성이란걸 많이 찾아볼수 없었지요. 그래도 편지를 이용하시는분들을 보면 대단하고 느껴지는데, 우표에서 초콜릿맛이 난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점을 이용한게 초콜릿메일의 특별함입니다.
달콤한 편지를 혀로 핧으면서 맛(변태?)을 느낄수 있는 신감각 편지지라고 해야겠네요. 받는 사람도 초콜릿편지에서 상대방의 정성을 느낄수있을것 같습니다. (다 핧아서 먹지나 말아야할텐데...) 침으로 붙인다고 더럽다고 느낄필요없이 구식우표의 향수를 느끼는 겁니다^^
초콜릿맛이 난다면 자꾸 붙이고 싶어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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