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시장에서 삼성에서 밀린 소니가 3D에 출사표를 던졌네요. 소니는 2010년을 3D제품을 본격적인 홈진출의 발판으로 삼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갈것이라고 합니다. '3D 브라비아 LCD TV'을 기반으로 블루레이, 플레이스테이션3, 바이오(VAIO) 노트북, 사이버샷 이렇게 5가지 세트를 3D입체영상과 3D입체게임을 가정에서도 즐길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극장 디지털 3D스크린에도 크게 기여해온 소니는 3D제품 확대를 통해 3D영화산업과 공연, 스포츠, 각종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도해 갈것이라는 포부입니다. 가상기술의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소니의 자부심이 보이는걸요^^
소니 2010년 3D 홈진출 광고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의 소니스타일이라면 3차원TV도 만만치않을텐데 말이죠. 이미 led tv시장을 포기한 소니에겐 선택의 폭이 크지 않을테니 앞으로 2010년 3DTV시장의 판도가 궁금해집니다..
EA와 제휴를 맺은 삼성전자의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LG의 해외시장 탑브랜드로써의 명성을 이어가냐에 따라서 3사의 3DTV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군요.
아직은 3DTV는 낮설게만 느껴지는데요. 2012년 디지털방송시대의 시작으로 성공적인 TV선점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전 개인적으로 LEDTV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3DTV의 출발은 소니가 끊은것 같습니다.
거실을 차지할 3DTV는 누가 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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